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북한]]의 반응 === 한편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'날조극'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. 그러나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은 [[1.21 사태]]나 [[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]]에서도 자신들이 아니라며 주장했던 사실로 보아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. 10월 15일 [[김정남(북한)|김정남]]이 [[김정일]]에게 이 사건으로 [[http://news.kbs.co.kr/politics/2010/10/14/2176868.html|항의를 했다는 말]]이 있는데 여기에 따르면 북한의 무리한 화폐계획을 실패한 [[김정은]]의 지휘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한다. 김정일은 이에 대해 그냥 묵인하고 있었다고. 또한 북한은 자신들이 연어급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어뢰에 손글씨로 된 '1번' 표기 대신 기계로 인쇄한 '호'라는 표기를 하며 어뢰 설계도면 책자를 배포한 적이 없고 다국적 TF 참여국가가 친미국가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. 그러나 국방부는 [[2004년]] 촬영된 구글어스 사진과 특정 중동 국가에서의 북한이 수출한 130t급 잠수함에서의 중어뢰 운용 실례, 북한의 무역회사에서 작성해 제3국에 제공한 어뢰설계도가 포함된 무기소개 책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국적 TF 참여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은 중립국이라고 반박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oid=001&aid=0003302849|#]] 한편 북한 정찰총국이 2010년 천안함을 공격하기 직전 대한민국 기상청 홈페이지에 300여 회 접속해 '전문가용 일기도'를 집중 열람한 사실이 통일부 문건을 통해 밝혀졌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3/23/2018032300275.html|관련 기사]] 이 주장은 2015년 3월에 나왔다가 출처 등이 확실치 않아 무시되었는데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03/24/2015032400404.html?d=2015032400404|관련 기사]] 통일부가 2011년 작성한 문서를 통해 내용이 확인되었다. 본 건에 대해 통일부에서는 '특별히 확인해 드릴 사항이 없다'며 답변을 회피했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269177|관련 기사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0923812]]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306272223425]] 북한은 2011년 [[이명박 정부]]가 자금을 제공하면서 정상회담을 추진하며 동시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정부는 "외교적 결례”, “상식 이하"라고 북한을 비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